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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역의 새 랜드마크가 될 상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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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역에 가치를 더하는 고품격 주거공간(주거형 오피스텔)

전국서 '오피스텔' 인기 대전서도 완판 행진 이어갈까

아파트보다 규제 적고 저렴한 분양가 매력 판암동 직주근접 젊은층 신혼부부 등 인기

인근 도시재생 뉴딜 선정 등 개발호재 잇따라 역세권 스트리트 상가 수익형 투자가치 높아

 


 

 

 

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텔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전국 오 피스텔 매매가는 전 분기 대비 0.37% 올랐다. 지역별로 경기가 전분기 대비 0.64%, 인천이 1.03% 각 각 상승했다. 지방의 경우는 대전 (0.58%), 광주(0.35%) 등에서 상승률이 높았다. 

특히 주목할 것은 전용면적이 큰 중대형 오피스텔 상승폭이 뚜렷하다는 점이다. 2분기 전국 전용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는 2.1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용 60㎡ 초과 85㎡ 이하는 1.56%, 전용 40㎡ 초과 60㎡ 이하는 0.72% 상승했다. 반면, 전용 40㎡ 이하 초소형 오피스텔 가격은 오히려 0.04%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중대형 오피스텔, 교통 편의성이 우수한 역세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유입됐다고 분석한다. 

 

오피스텔의 청약 완판 행진은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뜨겁다. 지난 해 3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청약 결과 320실 모집에 5만 7692명이 청약해 평균 18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실이 빠르게 완판됐다. 대전 도안 신도시에서도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8월 30일 청약한 힐스 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평균 13.78:1을 기록했다. 최고 37.65: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동일 전용면적인 판암 르네블루 보다 분양가가 1억 원 이상 높다. 

아파트의 대체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오피스텔 몰리면서 가격 상승세는 대전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전의 오피스텔 상승은 폭등세의 주요 지역인 경기(4억 9329만 2000원), 인천 (2억 8827만 3000원)을 넘어섰다. 광역시 중에선 부산(7억 8496만 9000원) 다음으로 비싸다. 

 

대전의 오피스텔 급등세는 역시 아파트값 상승과 맞물린다. 대전의 13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의 매매가는 1년 만에 무려 1억 8490만 원 (31.06%) 치솟은 상태다. 실수요자 들이 많이 찾는 중소형(60~85㎡)의 경우도 작년 2억 8547만 원에서 3억 5094만원(6547만원 22.93%↑)으로 각각 20% 넘게 가파른 프리미엄 상승을 보여준다. 

이렇게 폭등한 아파트값을 20~30 대와 MZ 세대는 더욱 감당할 수가 없다. 이런 이유로 내 집 마련이 쉽지 않은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 문턱이 낮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방향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최근 분양을 개시한 대전 판암역 르네블루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대전 동구 판암 지역은 직주근접 최적의 도시로 20~30대 직장인이나 신혼부 부에게 인기가 높다. 주변 개발과 호 재 등 입주 조건도 좋은 편이고 인프 라도 잘 갖추어져 있다. 대전 동구의 교통 환경을 보면 1호 선 판암역이 중심역인데 인접한 대전 역을 통해 KTX나 SRT, 1호선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전 내부나 다른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한 판암IC나 동부로도 가깝다. 

판암역 르네블루 오피스텔의 학군을 보 면 도보 통학권인 판암초등학교, 대 암초등학교로배정되며대전동신과학 고와 대전대, 용운도서관이 가깝다. 사업지 반경 1.5㎞ 이내에 중학교 3곳, 고교는 1곳이 있어 학군을 중요 하게 생각하는 실수요자들에게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판암 지역 오 피스텔의 강점은 1만여 세대 아파트 배후수요를 거느리고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다. 판암에 밀접해 있는 동구 가오동의 경우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돼 있어 지역주민들과 타 지역민들까지 더 많은 배후세대 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 동구 판암 지역은 이처럼 주변 개발 호재로 인 해 실수요자들의 유입이 끊임없이 이 어지고 있는 곳이다.

 

대전시 동구 판암동 864, 865번지에 분양하는 판암역 르네블루는 연면 적 536만 3562㎡(1만 6225평)다. 지하 1층, 지상 1층은 상가이고 2층에서 18층은 주거형 오피스텔 272실 (전용면적 20평 2룸, 25평 3룸)로 이루어진 주상복합 건물이다. 일반 오피스텔과는 다르게 주방이 강화된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의 아파텔로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점수가 불가능한 MZ 세대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아파트보다 청약 후 당첨기회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입지는 판암역 4번 출구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버스정류장(14개 노선)이 인접해 있어 최적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 상가 편의 시설 등이 동일 건물 내 위치한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최신 주상 복합아파텔이다.

판암역르네블루는 아파텔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지하주차장의 경우, 상가 주차장과 완전 분리하여 운영한다. 지하 2~ 4층 아파텔 전용 주차장으로 꾸며지며 아파텔 전용 주차 면적도 법정 133%인 362대가 주차할 수 있다. 지하주차장은 문콕 방지를 위해 광폭으로 설계된다. 동별 경비실에는 택배 보관실 및 경비 휴게실 설치했다. 판암역 르네블루는 수익형 부동산으로서 상가의 투자가치도 매우 높다. 역세권 스트리트 상가의 가치에 배후에 1만여 세대 아파트 밀집 지역이라 더욱 안정적 투자여건을 제공한다. 

지하 1층(외관상 1층 상가)에서 지상 1층(외관상 2층)까지가 상가다. 판암역 르네블루 같은 스트리트형 상가는 일반적인 상가와 달리, 여러 점포가 길을 따라 일정한 테마를 갖추며 하나의 거리로 조성돼 고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높은 전용률과 1층 배치의 점포 등으로 인근 점포형 상가보다 개방감이 좋고 소비자 눈에 띄기 쉬운 장점도 있다. 상가 전체가 50m 및 20m 도로에 접해 있다. 지하철 이용자 버스(14개 노선) 및 보도 환승지점에 상가가 위치해 유동인구 흡수를 위한 입지를 자랑한다. 

직접 배후 1,837세대(그린코아포레스트APT.르네블루센트럴시티 272세대 포함) 보행권에 위치하며 폭 9.5m, 길이 62.4m 보행 통로(차량 불가) 및 화단 조경을 조성하여 통행율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보행통로 변에 어닝(Awning) 및 데크(Deck)를 설치할 경우 전용 면적과 고객 접점률이 높아진다. 상가 전용 관리사무소를 별도로 배치하여 상가운영 및 관리협의체 활성화도 가능하게 했다. 

 

지역부동산업계관계자는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 등으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며 입지 등이 괜찮은 편이라 분양에 나선다면 꽤 괜찮은 성적표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언론 매체 :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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