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조합이나 내 집 마련을 위해 청약 통장을 아껴두신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이번 4월부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서민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들이 시행되기 시작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놓치면 아쉬운 핵심 변화 두 가지를 짚어드립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정비사업 초기 사업비 대출 지원'의 대폭 확대입니다. 그동안 자금 부족으로 가다 서기를 반복했던 재건축·재개발 조합과 추진위원회를 위해 정부가 융자 한도를 크게 늘렸습니다. 조합의 경우 기존 최대 50억 원이었던 한도가 60억 원으로 상향되었고, 추진위원회 역시 15억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특히 이자율을 2.2% 수준으로 대폭 낮추어 사업 초기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우리 동네 정비사업 속도가 지지부진했다면, 이번 지원책을 통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지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청년 무주택자분들이라면 '주택청약종합저축 세제 지원 기한 연장' 소식을 꼭 챙기셔야 합니다. 원래대로라면 조만간 종료될 예정이었던 청약저축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연장되어, 연 소득 3,600만 원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라면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이자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 통장을 단순히 '당첨용'이 아닌 '비과세 저축'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기한이 늘어난 셈이니, 아직 가입 전이거나 조건을 충족하시는 분들은 이번 달에 꼭 본인의 통장 혜택을 점검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결론적으로 4월은 **'사업의 가속화'와 '절세 혜택의 확보'**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정비사업 현장의 자금 흐름을 확인해 투자 가치를 판단해 보시고, 청약 통장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관리 전략도 함께 세워보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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